중국관광연구원이 20일에 발료한 “중국입경관광발전년도보고2014”에서 현재 스모그가 우리 나라 입경관광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소의 하나라고 인정하였다.
보고는 2013년 우리 나라가 접대한 입경관광객이 연인수로 12907.78만명으로 동기 대비 2.51% 하강하고 전년에 접대한 입경주숙관광객이 연인수로 5568.59만명으로 동기 대비 3.53% 하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 입경관광시장규모총량이 세계 4위를 차지하는데 프랑스, 미국과 에스빠냐의 다음으로 간다. 우리 나라 입경관광외화수입이 516.64딸라로 동기 대비 3.27% 성장하고 관광외화수입이 세계 4위를 차지하며 미국, 프랑스, 에스빠냐 다음으로 간다.
중국관광연구원 원장 대빈은 현재 우리 나라 입경관광이 하락추세에서 초보적안 상승추세로 나타나고있다고 말하였다. 특히는 우리 나라 입경관광시장종합효과가 다소 상승하였다. 발전추세로 볼 때 입경관광발전의 불확정적인 성장을 보이며 경제형세, 국가관계 등 상규요소외 날씨환경 등 요소의 영향으로 입경관광발전환경이 날따라 복잡해지 특히는 스모그가 입경관광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소의 하나로 되고있다.
현재 우리 나라 4대 배출국인 한국, 일본, 로시야, 미국이 입경외국인총수의 40% 차지하고있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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