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비행공정판공실과 중국항천과학기술집단회사는 22일 북경에서 신주11호 우주비행선 귀환모듈 오픈식을 진행했다. 연구제작단위와 탑재단위 대표들이 함께 탑재물품을 확인했다.
22일 오후, 귀환모듈의 문을 열라는 명령에 따라 근무인원들은 “열쇠”로 문을 열었고 륙속 탑재물품을 꺼냈으며 동시에 인도를 진행했다. 이번에 인도한 탑재물품에는 신주11호 우주비행선과 33일동안 비행한 물품뿐만아니라 천궁2호 공간실험실을 따라 66일간 비행한후 신주11호 우주비행사들이 륙지로 가져온 물품들도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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