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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전세계 IT 갑부순위 발표… 마운, 마화등 10위권 진입

2016년 08월 12일 13: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포브스》는 8월 10일 IT령역의 전세계 갑부순위를 공개했는데 이 순위의 10위권에서 중국본토 인터넷회사 알리바바 창시인 마운, 텐센트 창시인 마화등이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빌 게이츠 재산 780억딸라로 1위 차지

《포브스》 전세계 IT갑부순위에서 앞 100위를 한 IT갑부들의 총 자산은 8920억딸라에 달하는데 이는 작년 동기대비 6% 성장했다고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시인 빌 게이츠는 780억딸라로 또다시 전세계 IT갑부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20여년간 그는 계속하여 IT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되였다. 빌 게이츠는 2014년에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자리에서 내려와 자선사업에 전념하고있다. 그가 현재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사 주식은 그의 순자산의 15% 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 IT갑부 19명 순위에 진입

순위를 보면 앞 100위를 차지한 IT갑부중에 절반이 넘는 51명이 미국인이였고 앞 10위에 든 미국인은 8명이였다. 이 수치는 작년과 같다. 그중 37명의 IT 갑부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이였다. 갑부인수가 그 다음으로 많은 국가는 중국, 카나다, 독일순이였다.

중국의 19명 IT갑부들이 순위에 올랐는데 재산총액이 1327억딸라에 달했다. 중국 IT갑부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것은 알리바바리사국 주석 마운이였고 텐스트 CEO 마화등이 그 다음이였는데 둘은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포브스》 2015년 전세계 IT갑부순위에서 마운은 원래 7위였지만 올해에는 한자리 내려온 8위였고 개인자산총액은 232억딸라에서 258억딸라로 증가했다. 마화등은 작년에 11위였지만 올해 9위로 상승했고 개인자산은 179억에서 220억딸라로 증가됐다.

순위에 진입한 기타 국내 IT갑부가운데는 바이두 CEO 리언홍이 있는데 그는 자산총액 120억딸라로 16위를 차지했다. 넷이즈(网易) CEO 정뢰는 자산총액 117억으로 17위를 차지했으며 소미IT 창시인 뢰군은 자산총액 98억딸라로 22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인터넷과 스마트휴대폰의 열기의 추동아래 중국의 IT갑부들이 총 순위의 1/5를 차지했다. 마운이 설립한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는 2014년 뉴욕주식거리소에서 상장한후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큰 IPO로 되였고 마운 본인도 "2015호윤갑부순위100"에서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만달그룹 회장 왕건림 다음이였다. 마화등이 창립한 텐센트는 소셜네트워크, 매체, 전자상거래, 게임 등 령역을 모두 섭렵했는데 산하의 위챗제품 사용자수는 이미 7.6억명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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