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10호” 우주수업 교수도구 우주로 올려보낸 원가 35만원
2013년 06월 21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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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주수업 준비팀장 저내용은 “우주수업”은 청소년교육에 아주 중요하다고 표시했다. 아이들에게 우주는 어떠한 환경이고 지면과 어떻게 다르며 어떠한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가를 알게 하고 이런것들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어 학생들의 진일보 령역이 확장된 사고를 유발할수 있으며 중소학생들이 이후에 문제를 고려할 때 더욱 전면적이 될수 있게 하고 동시에 더욱 많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열정을 격발시킬수 있다.
그가 피로한데 따르면 최초 설계한것은 어제 현장에서 보여준 실험뿐만이 아니였다. 그러나 시간의 제한을 받아 최종적으로 이만큼한 내용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어제의 우주비행사의 실험표현에 대해 저내용은 아주 만족한다고 표시했다.
우주수업 교수안팀의 김성교원의 소개에 따르면 우주수업계획은 기실 일년전부터 준비를 시작, “신주9호”때에 진행하기로 했는데 “신주9호”가 우주에 체류한 시간이 짧고 또 “신주9호”의 주요임무는 도킹이였기에 우주수업계획은 최종 “신주 10호”에서 실현되였다고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1킬로그람의 물질을 지면에서 근지궤도의 우주정거장에 올려보내는데 약 2만딸라가 필요된다고 한다. 이렇게 계산하면 이번 교수도구가 우주로 올라간 원가는 5.8만딸라, 즉 인민페 35만원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