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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9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림치파): 2012년부터 지금까지 란주, 림하, 신강 세개측의 공동노력하에 신강관련 불법종교류 출판물인쇄사건 14건을 조사처리하고 신강관련 종교류 불법출판물 126만여책, 인쇄반제품 낱장 1739만여페지, 40여톤을 압수하고 범죄혐의자 17명을 체포했는데 그중 7명 범인은 사법부문에 넘겨 형사책임을 추궁했다.
그중 2013년 11월 9일, 란주시문화시장 행정집법지대 집법인원들은 림하공안국인원들과 회동하여 란주성걸인쇄책임유한회사에 대하여 검사하는 과정에 근년래 서북지역 극단종교류 비법출판물류통의 중요혐의자인 마지중의 선색을 얻게 되였는데 현재 혐의자 마지중은 림하경찰측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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