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유명한 작가 장현량이 병으로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향년 78세의 나이로 서거했다. 장현량은 1936년 12월 강소 남경에서 태여났으며 원적은 강소 우이(盱眙)현이다. 그의 대표작은 “령과 육(灵与肉)”, “록화수(绿化树)”, “남자의 절반은 녀자(男人的一半是女人)”등이 있으며 30종의 문자로 번역되여 세계 각지에서 발행되였으며 국제에서 광범한 영향을 가지고 있다. 전세기 90년대 장현량은 녕하에서 진북보서부영화성을 창설했으며 거대한 성공을 획득했다(신화사 기자 류천룡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