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국 영화산업발전이 점차 리성적궤도로 복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련몇년간 영화흥행수입이 고속성장을 거듭하는 과정에 업계인사들이 중국 영화산업의 “질적인 발전”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12월, 국가 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이 발표한 최신수치에 따르면 일당 26개 증가하는 추세에서 중국 영화관 스크린 보유량이 2016년 4만개에 이르러 세계 제1위를 차지한 반면 영화흥행수입의 성장폭은 다소 줄기 시작했다. 12월 21일까지 전국 영화흥행수입이 440억원이였다.
국가 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 영화사업국 장굉삼 국장은, 영화품질과 수준의 제한성 등 원인으로 올해 영화흥행수입 성장폭이 줄었다고 밝혔다.
2016년 국가 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은 허위흥행수입, 부분적배우의 출연료 등 문제를 두고 조치를 강구했다.
중국 영화인협회 비서장 요서광은, 비전문자본의 영화시장 퇴출 등 원인으로 흥행수입의 성장폭이 줄면서 중국영화발전이 정상적궤도로 복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