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월 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손위동): 한국 제18기 대통령당선인 박근혜는 대통령직무접수위원회의 임명을 받은후 정식으로 이미 새정부의 국무총리 및 각 부 부장 인선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박근혜는 중점은 새정부의 국정철학과 가치를 체현할수 있고 인사공청회의 시험을 통과할수 있는 비교적 높은 도덕수준을 갖춘 전문인사를 찾는것이라고 표시했다.
일정에 의해 박근혜는 이번달 말에 국무총리후보를 지명할것이다. 한국매체는 보도에서 “국민대통합, 경제통, 혁신”이 이번 국무총리인선의 키보드라고 했다.
어떤 관점에서 예측한데 의하면 박근혜는 이미 야당을 “국정파트너”로 지적하고 여야관계를 개선하고 총리후보가 국회인사공청회의 시험에서 순리롭게 통과시키기 위하여 야당이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할수 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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