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말레이시아 실종려객기사건과 관련해 중요지시
리극강 국무원 총리도 구원과 사후처리작업에 대해 지시
2014년 03월 09일 09: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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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8일발 소식:3월 8일 0시 42분, 말레이시아항공사의 보잉 777 려객기 한대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북경으로 가는 MH370항공편 비행임무를 수행했다.
려객기에는 모두 239명이 탑승했으며 이중에는 중국 려객 154여명이 포함된다. 이 려객기는 1시 20분 지상과 련락을 잃었다. 말레이시아항공사는 발표한 성명에서 수색구조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비행기의 위치를 확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려객기 사고 소식을 접한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즉시 중요 지시를 내렸다. 그는 외교부와 관련 국가 주재 중국대사관들이 소재국 관련 부처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수색구조 진척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응급 처리와 중국공민의 사후 처리작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교통운수부와 민항국 등 관계부처들이 즉시 응급체제를 가동하여 관련 작업을 잘 협조할것을 지시했으며 민용항공령역의 안전검사를 더욱 강화하여 민용항공운행의 절대적 안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리극강 국무원 총리도 구원과 사후처리작업에 대해 지시를 내렸다. 그는 관계부처들이 말레이시아측 민항부처와 소통과 련락을 강화하여 수색구조작업을 독촉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또한 려객기 탑승 중국인의 구체적인 상황을 조속히 확인하고 여객 가족의 위문작업을 적절하게 잘할것을 요구했다.
외교부, 교통운수부, 민항국 등 부처와 말레이시아와 윁남 주재 중국대사관도 응급대응체제를 가동하여 처리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