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월 18일, 산동성 료성시 양곡현(阳谷县) 사자루(狮子楼)가두 북관촌(北关村)의 촌민 왕비가 꽃빵을 만들고있다. 섣달에 들어선후 산동성 료성시 양곡현의 적지 않는 농호들은 꽃빵을 제작하여 곧 다가올 춘절을 맞이하였다. 로서(鲁西)일대의 현지 주민들은 설을 맞이하여 꽃빵을 만들고 화모(花馍)를 만드는 풍습이 있는데 그 숨은 뜻은 생활이 점점 더 좋아진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