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11일은 일본 “3.11”대지진 4주년 기념일이다. 수도 도꾜의 천여명 사람들은 지진대응연습을 진행하였다. 2011년 3월 11일, 일본에는 9.0급의 지진이 발생하였고 잇달아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와 재난적인 영향을 초래하였었다(신화사/프랑스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