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강자치구당위 서기 장춘현(왼쪽)이 자치구 주석 쉐커라이티 자커얼에게 기자가 제기한 폭력테로사건문제에 대답할것을 요청하고있다(신경보 기자 진걸 찍음). |
신경보소식(수석기자 관경풍): 10일 오전,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에 참석한 신강대표단이 개방일활동을 가졌다. 신강자치구당위 서기 장춘현은 출국하여 IS극단조직에 참가한 뒤 신강으로 돌아와 폭력테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획책한 극단분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타격할수록 테로사건이 많아진다”는 설에 대하여 자치구 주석 쉐커라이티 자커얼은 폭력테로사건은 날따라 적어질뿐이지 날따라 많아질수는 없다고 말했다.
장춘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강이 전국의 안정을 위해 기여하고있는데 신강의 한 대표가 말한것처럼 “신강이 극히 큰 대가를 치렀다”. 신강공안경찰들의 희생률은 내지 공안경찰의 5.4배였고 2014년 신강 기층간부 230여명이 사업일터에서 졸사했는데 내지의 평균수자를 훨씬 초과했다. 또한 신강의 렬사가 전국의 3분의 1일 차지한다.
신강자치구당위 부서기 차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강의 폭력테로사건은 95%가 사전에 발견되여 앞당겨 분쇄되였다. 전문수사기관에서 발견하는것을 제외하고 상당한 일부분의 정보는 인민군중, 더우기는 테로분자 가족과 이웃들이 우리에게 제공한것이다. 이로부터 폭력테로는 신강 여러 민족 인민의 적이고 군중들의 옹호를 받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아낼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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