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10일, 미국 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그녀는 미국 국무장관 재임시 자신의 개인전자메일계정으로 공무를 처리해 많은 론쟁을 일으킨것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설명했다. 그녀는 미국 국무원의 허락을 받고 미국 국무장관 재임시 휴대폰의 전자메일계정 하나로 동시에 공무와 사적사무를 처리했는데 이는 이렇게 하는것이 더욱 편리했기때문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