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월 21일발 소식: 남자 200메터 자유형 우승경쟁에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중국의 손양과 한국의 박태환에게 집중되였을시 일본 만능형 선수 하기노코 오스케가 마지막 5메터에서 전면 “폭발”해 금메달을 “빼았아”갔다. 손양은 0.05초의 격차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박태환이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