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작고한 조선 전임지도자 김정일의 탄신기념일(2월 16일)을 기념하면서 조선에서는 "광명설절"을 경축했다.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과 조선인민군 해군지휘부 및 조선인민군항공 및 방공군지휘부 군인들의 체육경기를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