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애급에서 금자탑을 등반하여 큰 파문을 일으켰던 로씨야 등반광인 Vadim Makhorov과 Vitaliy Raskalov는 최근에 그들이 상해중심 꼭대기에서 찍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렸다. 동영상에서 보다싶이 이 두명은 상해중심빌딩의 공사현장에 몰래 침입하여 아무런 안전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이 건물의 제일 꼭대기인 650m 높이까지 기여올랐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동영상은 그들이 음력설기간의 어느날 새벽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오른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