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등반광인 상해중심 몰래 침입해 650m 높이까지 기여올라
작년 애급에서 금자탑을 등반하여 큰 파문을 일으켰던 로씨야 등반광인 Vadim Makhorov과 Vitaliy Raskalov는 최근에 그들이 상해중심 꼭대기에서 찍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렸다. 동영상에서 보다싶이 이 두명은 상해중심빌딩의 공사현장에 몰래 침입하여 아무런 안전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이 건물의 제일 꼭대기인 650m 높이까지 기여올랐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390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