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연 8월 5일 호남성 회화시 정주묘족뚱족자치현 채아향 강구촌 4조, 5조가 소재한 단채(团寨)에서 특대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병들이 5시간 전력으로 구조하여 화재는 집압되였다. 초보적인 통계에 의하면 화재로 인해 도합 58호, 248명 촌민들의 가옥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원사상은 없다.
채아향은 당지 묘족과뚱족 집거지로 가옥은 산에 의거하였으며 물옆에 수건되였다. 대다수는 순목재 구조여서 일단 화재가 일어나면 이웃에 화가 미칠수 있다. 화재가 발생한후 정주묘족뚱족자치현 당위와 정부에서는 신속히 인원을 파견하여 당지 당위정부와 함께 간부와 군중을 조직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동시에 당지에서는 이미 재해구조안치 림시지휘부를 성립하여 재해응급대응책을 가동했으며 재정은 긴급히 구조자금을 발급했다. 또한 민정부에서는 이불, 쌀, 식용유 등 생활물자를 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