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서 조선전쟁 60주년 즈음하여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29일에 중국인민지원군 사령부 옛터 성흥혁명력사유적지를 시찰했다.
조선 당과 국가 지도자 박봉주, 최룡해, 장성택, 김각식, 장정남 등이 배행하여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