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은 일전에 활쏘기시합을 관람했다.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가 배동하여 참석했다.
국제온라인 소식에 의하면 조선《로동신문》은 8월 1일 보도에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일전에 조선 4.25국방체육팀과 압록강국방체국팀의 활쏘기시합을 관람했다. 병세가 위중하다고 여러번 전해진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가 조선전쟁정전 60주년기념의식에 참석한후 재차 공개장소에 나타났다.
보도에 의하면 4.25국방체육팀이 당일 시합의 승리를 거두었다. 김정은은 응당 선수들의 정신적 힘을 동원하여 조국의 영예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장래에 조선의 활쏘기 운동선수들은 올림픽 등 국제시합에 출정하여 승리를 거둘수 있기에 집중적으로 활쏘기항목을 발전시키고 조선식 활쏘기기술과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개선하여 선수들의 훈련조건을 절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