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오후 4시 30분, 광서 남년시 운경로 도로가 갑자기 붕괴되면서 깊이가 4-5메터 되고 면적이 10여평방메터 되는 큰 구멍이 생겼는데 한대의 대형화물차의 오른쪽 뒷바퀴가 분리되여 나가고 또 다른 한대의 자가용차가 하마트면 추락할뻔 했다. 다행히 인원부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