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청상아리는 포식할 때 번개처럼 빨라 시속이 100km에 달하고 사람을 습격할 때도 있다. 하지만 메히꼬 촬영가이며 잠수원인 제랄두는 상어가 사람들의 오해를 받고있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아무런 보호조치가 없이 이 놀라운 사진들을 찍었으며 그의 목적은 이런 상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이고 사람들한데 과도한 포살을 하지 말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