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국가 지도자들인 장덕강, 류운산, 왕기산이 11일 오후 각기 제12기 전국인대 1차회의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이 해남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대표들은 해양강성,해양경제와 국제관광도서 등 발전과 관련해 발언했다. 장덕강부총리는 수시로 대표들과 의사를 나누고 발언내용을 자세히 기록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당18차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전략적 높이에서 생태문명건설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며,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기본국책을 견지해야 한다.생태문명 리념을 확고히하고 건설을 강화하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 발전과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고 절약형, 집약형 자원리용 방식을 견지하여 자원리용 방식의 근본전환을 추진해 군중의 건강을 해치는 환경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법에 따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태보호를 법제화, 제도화 궤도에 포함시켜 집법강도를 높이고 생태환경의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나는 해남성 생태환경을 잘 보호하여 무공해도서로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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