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인민넷소식: 3월 2일 점심 기자가 운남, 복건, 산동 등 여러 대표단의 음식점을 돌아보았다. 인대 대표들은 자각적으로 수요되는 량만큼 반찬을 떴으며 남김없이 깨끗이 식사했다. “그릇비우기족”은 인대대표들의 새로운 류행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