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고서진): 일전 우리 나라 부분적 도시가 대규모적인 스모그기후의 영향을 받아 공기질이 뚜렷이 내려갔으며 스모그의 영향을 받은 면적이 130만평방킬로메터에 달했다.
29일 환경부 관련 책임자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지난 24시간동안 우리 나라 중동부지역이 받은 스모그영향이 점차 확대되였으며 북경, 천진, 석가장, 제남 등 도시의 공기질은 6급으로 심각한 오염에 속하고 정주, 무한, 서안, 합비, 남경, 심양, 장춘 등 도시의 공기질은 5급으로 중대오염에 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