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지도간부, 삼엄삼실 과제학습을 깊이 있게 전개
2015년 12월 29일 11: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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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부터 각급 당위와 중심조, 내설기구 당조직은 “처신을 엄하게 하고 자각적으로 규률을 엄수하며 권력사용을 엄숙히 한다”는 세가지 전문과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학습을 조직했다. 당면 현처급 이상 지도간부들의 삼엄삼실 학습 연구토론은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이는 전문과제 교양을 지도간부들의 일상적인 학습과 교육의 생동한 실천으로 하며 당의 사상정치건설과 작풍건설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조치로 된다. 그리고 각급 지도간부들은 사상작풍면에서 당성을 크게 강화하게 되였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당조와 국무원 당조, 전국정협 당조는 삼엄삼실의 주제를 둘러싸고 학습과 연구토론을 활발히 전개했다. 중앙정치국 위원들은 소재지역 부문과 산하 각 련계부문과 단위의 지도간부들을 모아 학습을 조직하고 토론회의를 사회했다. 중앙 기타 지도동지들도 각 분담분야 지도부 전문 학습연구회의를 사회했다. 또한 각 부문과 단위의 제일 책임직을 겸한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소재 단위 지도부 전문학습과 토론을 사회했다.
각지 각 부문, 각 단위는 두달에 한번씩 전문과제회의를 소집하고 한달에 한번씩 토론회를 소집하는 형식으로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하는것을 첫자리에 놓았고 또 당규약과 “중국공산당 렴결자률 준칙”, “중국공산당 규률처분 조례”를 학습했으며 학습과 토론과정에 사상을 통일하고 인식을 높였으며 신념을 확고히 하고 방향을 명확히 했다.
각지, 각 부문, 각 단위는 학습과 동시에 자아검사와 시정을 병행하였고 학습으로 정돈과 개혁을 추진했으며 실제적인 효과를 따져가며 제반 사업을 추진시켰고 실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했다.
특히 정치규률과 정치법칙을 엄수하는 면의 문제들을 해결했다. 중앙의 포치에 따라 각지, 각부문, 각단위는 인재선발과 등용면의 그릇된 기풍을 바로잡고 간부 인사당안 조작문제, 사금 설치문제, 돈봉투접수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정돈하고 처리하였다.
당면 각지와 각 부문, 각 단위는 학습과 연구의 성과를 운용하여 전문 과제 민주생활회의와 조직생활회의를 소집하고 규률집행사업을 정돈개진하며 삼엄삼실의 정신이 당원간부들의 사상속에 깊이 뿌리박도록 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