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후 규률검사기관 주요업무와 주요책임에 초점 맞춰 규률집행감독력량의 증강에서 뚜렷한 성과 이룩
규률검사체제개혁 추진하고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강도 늘여
2015년 10월 09일 12: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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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18차 당대회후 당중앙의 령도하에 규률검사기관은 규률검사체제개혁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여 당작풍 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을 위해 강력한 제도적 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관리하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주요책임과 주요업무에 초점을 맞춰 계속 규률과 규칙을 앞세우고 파견주재 규률검사기구 건설을 강화했으며 규률검사기관의 “세가지 전환”을 강화하고 “두가지 책임”의 시달을 독촉하고 순시제도의 역할을 발휘하여 작풍을 바로잡고 부패를 척결했으며 깨끗하고 맑은 정치환경의 점차적인 형성을 추동했다.
규률과 규칙 앞세우고 당규률을 국법처럼 엄격화
습근평총서기는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서 규률건설을 강화하고 규률준수와 규칙중시를 더욱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중앙의 요구를 관철시달하여 계속 규률과 규칙을 앞세우는 동시에 조직상, 제도상에서 혁신을 실시했다.
지난날에 조사처리한 사건들이 보여주다싶이 간부들의 법위반은 규률위반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이에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직책 자리매김을 잘하고 규률로써 당원간부들의 행위를 가늠했다. 18차 당대회후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사건처리”를 “규률심사”로 규범지칭하고 “사건단서”를 “지도간부문제 단서 반영”으로 규범지칭했는데 명칭의 개변은 더구나 직능자리매김의 심화를 반영해주었다. 심사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이를테면 규률심사를 전개할 때 립건심사된 당원간부들이 당규약을 다시 학습하도록 하고 질을 담보하는 전제하에서 신속히 조사처리하고 규률위반문제를 발견하고 주요 규률위반 사실을 똑똑히 밝혀낸 뒤 제때에 처리했으며 규률위반 혐의가 있을 경우 제때에 절차에 따라 규률처분을 주고 위법범죄 혐의가 있을 경우 제때에 사업기관으로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