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흑룡강성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기업의 부담을 더한층 경감시키기 위하여 이 성에서는 실업보험료률을 추가 인하하여 년간 실업보험료 수입이 6억여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흑룡강성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의 단계적인 실업보험료률의 인하로 총료률이 1.5%에서 1%로 인하되였으며 그중 단위의 납부률은 1%에서 0.5%로 조절되고 개인의 납부률은 변화가 없이 0.5%를 유지했으며 실업보험료률의 인하기간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이다. 이번 단계적인 실업보험료률의 인하로 년간 실업보험료 수입이 6억 7000만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15년부터 흑룡강성에서는 이미 련속 3년간 실업보험료률을 인하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전 성의 실업보험료률은 3%에서 1.5%로 인하되였다. 이 표준으로 계산할 경우 이 두차례 보험료 인하를 통해 기업부담 12억 3000만원을 줄이게 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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