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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정부는 9일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농촌의 생활쓰레기 관리를 추진하고 6월말전으로 전 성 농촌에서 한차례의 전면적인 "대청소"를 실시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하남성 주택도시농촌건설청 청장 배지양에 의하면 농민들의 사상관념과 생산습관, 생활습관이 쉽게 변하지 않고 경비가 모자라고 기초시설 건설 부채가 비교적 많은 등 요소의 영향을 받아 현재까지 하남성 성내 1808개 향진, 4만 6116개 행정촌중에 생활쓰레기 수거시설을 갖춘 행정촌이 50%도 안된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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