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만명 향촌교사 생활보조금 향유
2017년 03월 03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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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명호): 기자가 2일 교육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16년 중국의 향촌교사 생활보조 정책 실시 지역이 더한층 확대되여 집중 대면적 극빈현에 대한 전면적인 피복을 기본상 실현했는데 혜택을 보는 학교가 도합 8만 1000개에 달하고 혜택을 보는 향촌교사가 129만 5000명에 달했다.
교육부의 집계에 따르면 2016년 집중 대면적 극빈현에 대하여 향촌교사 생활보조 정책을 실시하는 피복률이 96.6%에 달해 그 전해비비 14.6%포인트 제고되였다. 혜택을 보는 학교와 혜택을 보는 향촌교사가 각각 그 전해대비 1만 4000개와 34만 6000명이나 늘었다.
집계에 따르면 2016년 각지에서는 도합 44억 3000만원의 보조자금을 투입했으며 성장폭이 28.8%에 달했다. 중앙에서 조달한 장려보조자금은 29억 8000만원으로 그 전해대비 7억원 늘었다. 인당 보조표준은 284원으로 2015년보다 22월 늘었다. 보조기준을 상향조정한 동시에 향촌교사 생활보조 정책의 실시범위가 점차적으로 확대되여 적잖은 비집중 대면적 극빈현도 실시범위에 편입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