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유균 부부장이 18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개최한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의료보험제도 통합에 대한 국무원의 의견”관철집행 영상회의에서, 2016년 6월말전으로 관련 통합추진 사업 총적계획을 세우고 제도 고위층 설계를 강화하며 명확한 시간표와 로정도를 내올것을 각성에 요구하였다.
유균 부부장은, 통합지역은 2016년12월말전으로 구체적 실시방안을 내와야 하고 예산배치와 보험가입 등록, 비용 징수 등 준비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2017년 통일제도 공식가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유균 부부장은, 천진, 상해, 절강, 산동, 광동, 중경, 녕하, 청해 등 8개 성과 신강생산건설병퇀, 기타 39개 지구급 도시, 42개 지구급 도시의 부분적 현에서 진행한 도시와 농촌의 의료보험제도 통합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통합제도는 보장대우의 공평성을 증강하고 사회공평과 정의를 추진하며 기금의 공동구제 능력을 제고하고 관리봉사 효과성을 높이며 의료보험 기반 역할을 더욱잘 발휘시키고 의료보험제도개혁과 보건체제개혁, 약품류통체제 개혁 련동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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