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통보제도로부터 착수하여 에이즈병 저령화 추세 대응
2015년 08월 12일 13: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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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8월 11일발 (기자 소사사, 진우헌): 중국의 특수한 에이즈바이러스 감염군체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여러개 전염병병원 의사의 진료경력에 따르면 에이즈병이 이미 학교에 침투되여 청소년학생이 에이즈바이러스 전파 과녁의 하나로 되였다.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판공청, 교육부 판공청에서 10일 련합하여 인쇄발부한 《전염병통보제도를 건립하여 진일보 학교 에이즈병 방지사업을 강화할데 관한 통지》를 대외에 공포하여 교육계통과 위생계통이 자원을 정합하여 에이즈병 통보제도와 정기사업의론기제를 건립한다고 했다. 고등학교가 매학년마다 재학학생들에게 1교시보다 적지 않은 에이즈예방전문강의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최근 학교 특히는 고등학교 에이즈예방사업이 새로운 정황과 문제가 나타나고있는데 일부 지방 학생들의 에이저전염정황 상승이 비교적 빠르며 그 전파경로는 주요하게 남성 동성 성전파라고 했다. 그리고 부문간의 전염병 정보교류가 잘 되지 않고 부분적인 학교의 에이즈예방 교육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고 학생들의 자아보호의식이 높지 않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