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민족의 조화공존과 우애호조 추동해야
서장자치구당위 서기 진전국
2014년 09월 24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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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는 “민족사업이 전반적인 국면과 관계된다”고 지적했다. 최근년간 서장자치구 당위, 정부는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 특히는 “나라관리에서 반드시 변경을 관리하고 변경관리에서 우선 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중요한 전략사상과 “서장을 민족단결 촉진 모범으로 건설해야 한다”는 중요지시를 진지하게 관철시달했으며 유정성주석의 “법에 의해 서장을 관리하고 장기적으로 서장을 건설하며 인심을 쟁취하고 기초를 다져야 한다”는 지시의 요구를 관철시달하면서 “10가지 견지”를 근본으로 평등, 단결, 호조, 조화로운 사회주의 민족관계를 절실히 공고발전시켜 설역고원에서 가는 곳마다 조화와 안정, 과학적발전, 민생개선, 민족단결, 종교화목, 문화번영, 생태량호, 당건설 강화, 변강공고의 기꺼운 모습이 나타났다.
첫째로 깊은 중시를 돌리는것을 견지하여 민족단결을 각 민족 인민의 생명선으로 삼았다. 자치구 당위, 정부와 각급 각 부문은 민족단결을 중점중의 중점으로 삼는것을 견지하면서 사업연구포치에서 민족단결을 잊지 않고 간부선발배치에서 민족사업전선의 간부를 잘 선발하는것을 잊지 않으며 사업고찰검사에서 민족단결을 잊지 않고 재정예산에서 민족단결사업경비를 잊지 않으며 선진표창에서 민족단결사업의 선진 집단, 개인과 가정을 잊지 않는 등 5가지를 잊지 않았다. 평상시의 실천을 중시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것을 중시하는것을 견지했으며 성급지도자가 앞장서고 현, 처급이상 당원간부들이 사람마다 1개 촌, 1개 사원과 2-3개 곤난군중과 련계하여 촌과 가정에 들어가 련계점을 맺고 친구로 사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