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기오염 치유에 100억원 투입
대기오염을 방지 민생개선 현실적 임무
2014년 02월 18일 15: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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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무원에서는 스모그(雾霾) 등 대기오염을 치유할데 대하여 연구, 포치하였다. 대기오염을 방지하는것은 민생을 개선하는 시급한 현실적 임무로서 방식을 전환하고 구조를 조정하는 관건적인 조치이며 생태문명 건설을 추진하는 중대한 과업이다. 국정 립각, 과학적 치유, 분류 지도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스모그가 빈발하는 특대 도시와 구역을 중점으로 PM2.5와 PM10를 다스리는것을 돌파구로 삼고 에너지자원 구조, 배기량 배출과 황사 등 관건적인 고리를 틀어쥐고 원근(远近)결합, 표본을 겸해 다스리고 전반적 국면과 배합하는 정책적 조치를 취하면서 대기오염방지사업에 진력하여 백성들의“심페지환(心肺之患)”을 근절하여야 한다.
이 사업을 잘하려면 아래와 같은 세가지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
첫째. 에너지구조를 다그쳐 조정하여야 한다. 다 지구 송전항목을 실시하여 석탄소비 총량을 합리하게 통제하며 오염이 적은 석탄을 보급하여야 한다. 기동차 디젤유 질을 높여 년말전으로 전면적으로 “국4 디젤유”를 보급하여야 한다. 열공급 계량개혁을 추동하여 건축 에너지를 절약하고 도시, 향진의 오염을 감소하며 낡고 저효률적인 보이라를 도태시켜 환경보호수준을 높여야 한다.
둘째. 가격, 세수, 보조 등 격려하고 인도하는 역활을 발휘하여 석탄층가스(煤层气)를 원료로 발전하는 기업에 세수정책적 지지를 주어야 한다. 중앙재정에서는 올해에 100억원의 전문자금을 하달하여 중점적 지역의 대기오염을 치유하는데 사용하도록 한다.
셋째. 여러 방면의 책임제를 실시하여야 한다. 대기오염 치유 책임고찰제를 실시한다.“국가 감찰, 지방 감독관리, 단위책임제의 환경 감독”의 관리기제를 완벽화 한다. 세멘트, 보이라, 유색 등 분야의 대기오염물 배출표준을 완벽화하여야 한다. 환경정보 발포를 규범화하여야 한다(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