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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경총): 전국정협 위원이며 북경외국어대학 영어학원 부원장인 김리는 정협소수민족 계별소조토론에서 교육문제에 대해 언급할 때 소수민족과 농촌지역의 교원대우를 계속 높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리위원은 소수민족지역 대학교원들의 대우가 자기지역 인재마저 붙잡아둘수 없을뿐만아니라 더 많은 인재들이 소수민족지역에 와서 봉사하도록 흡인할수 없을 정도로 낮으며 인재류실현상이 심각하다면서 인재를 붙잡아두려면 반드시 교원들의 대우문제를 제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리위원은 또 중등직업교육에 대한 투입을 늘여 교육과 취업이 더 잘 결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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