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농업대학 부교장 정평안위원: 실크로드 경제벨트 기회 다잡아야
본사기자 대람 호인파
2014년 03월 12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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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제벨트 구축은 연선의 성(구)시와 주변국가에 대해서 말하면 모두 얻기 어려운 발전의 기회이며 구역 등 면에서 신강의 우세는 대량의 기업들을 흡인할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 배를 타고 출항하는가는 하나의 중요한 과제인것이다.” 신강농업대학 부교장 장평안위원의 말이다.
장평안은 실크로드 경제벨트 구축 전략구상이 제기된 뒤 신강농업대학은 자체의 인제와 과학기술 등 우세를 리용하여 중앙아시아 각국과 현대농업령역의 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면서 신강농업대학과 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농업대학은 공자학원을 공동으로 건설하기로 했으며 현재 관련 작업이 이미 가동되였다고 말했다.
장평안은 공자학원이 량측의 문화교류를 돌출히하는것은 실크로드 경제벨트 연선 국가들과의 구역협력을 강화하고 인문발전 연성환경을 마련하는데 유조하며 인재배양, 과학연구, 경제무역 등 협력이 중요내용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