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 부장, 택시콜서비스 어플 사용 지지
2014년 03월 07일 08: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제12기 전국인대2차회의에 렬석한 교통운수부 양전당 부장이 "민중들이 택시콜서비스어플을 사용하는것을 지지한다"며 "교통부는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어플의 발전에 관한 지도성 정책을 연구 제정하고있다"고 피로했다.
양전당 부장은 자신도 택시콜 어플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아주 편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택시서비스어플은 외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의 일종으로 자원을 효률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주민들에게 많은 편리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택시 콜서비스앱의 사용에도 일부 문제가 존재하는 문제도 지적했다.그는 "기사들이 핸드폰으로 콜을 접수하느라 안전을 소홀히 한다거나 아침 저녁 고봉기에 합리한 콜만 골라서 손님을 접수하는 등 문제가 존재하지만 정부는 택시서비스어플의 사용을 지지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 차원에서 시장참여자에게 공평하고 질서있는 시장환경을 마련할것이라며 시장의 자원의 배치를 결정하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민중들이 합법적권익을 보장하고 시장의 공평경쟁질서를 수호할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