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부장 한장부(韩长赋), 농업부 총경제사이며 뉴스대변인 필미가(毕美家)는 6일 오전 10시 반, 농촌개혁을 착실히 심화하고 현대농업을 쾌속 발전시킬데 관한 유관 문제를 둘러싸고 중외기자의 질문을 받았다.
유전자 변이 식품도 대중들이 가장 관심하는 화제이다. 유전자 변이 식품을 식용하고있는가 하는는 기자의 물음에 농업부 한장부 부장은, 본인도 유전자 변이 원료로 가공한 콩기름을 먹는 다고 하면서 유전자 변이 식품 관리는 엄격하고도 치밀하하다고 말했다. 한장부 부장은 농업부는 유전자 변이 식품에 대해 강제 표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산물 질안전 문제는 대중의 건강과 밀접히 련관되는 문제이다. 이에 한장부 부장은 식품안전 문제 해결은 아직도 그다지 락관적이지 못하다고 대답했다.
량곡생산 “10년 련속 증산”에 언급해 한장부 부장은 중국은 세계 10분의 1의 농경지로 세계 4분의 1의 량곡을 생산해 세계 5분의 1의 인구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개혁의 성과, 과학기술의 혜택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농민이 창조한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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