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쌀의 밀봉이 아주 잘 되여 저장하기 편리하고 입쌀이 찰지고 맛있다”… 도보의 “연변입쌀”의 판매창구를 열어보면 소비자들이 남긴 메모들이 있는데 “연변입쌀”은 많은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4월 18일 농촌도보 연변창고가 개장한 이래 한주일내로 “연변입쌀”의 주문서는 2만여건에 달했다.
료해에 따르면 농촌도보 연변창고의 총 면적은 2200평방메터로 현재 128개의 연변 선두기업들이 입주했다고 한다. 기업은 연변창고를 1.8만평방메터의 입쌀 저장창고로 확장할 예정이고 랭장고와 일반온도 저장고를 건설해 더욱 많은 연변특색 상품들이 입주하도록 할것이라고 한다.
현재 중심창고는 연변입쌀 판매를 위주로 하고있다. 길림 중흠록색쌀집단회사는 이번 연변입쌀 홍보를 책임진 유일한 지정 입쌀생산가공기업이다. 이 회사는 화룡시 투도진에 위치해있는데 생산구역면적은 3.5만평방메터이고 공장면적은 1.6만평방메터이다. 세계에서 제일 선진적인 입쌀가공설비를 가지고있고 벼의 최종면적은 2000여 헥타르인데 그중 숭선진 유순유시실험전 입쌀의 년생산가공량은 7000톤에 달한다.
중심창고의 운영은 전에 연변농산물 상행중에 부딪친 난제들을 해결했는바 근원통제, 질통제, 애프터추적 등을 실현했다. 채조(菜鸟)인터넷 대수치도 재고, 배송에 대한 정밀계산을 실행했고 입쌀이 정미로부터 전국각지 소비자들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을 15일로 통제했으며 제일 짧아 4일내로 받을수 있도록 했다.
“원가감소 방면에서 입고로부터 전체 물류원가에 이르기까지 촌민들은 최소 15%를 절약할수 있고 이외 채조는 근원지 스캔과 생산지창고 직접 발송을 통해 물건 정보의 투명성을 보장했으며 이로써 연변입쌀 상품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한다”고 채조인터넷 농촌물류 전문가 왕과가 말했다.
입쌀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하여 연변농산물질안전감독검측중심은 농촌도보 농산물 상행의 질 검측과 감독 관리측으로서 농촌도보의 농산물 상행에 무료 검측감독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검측중심의 건축면적은 1263평방메터로 총 22개의 실험실이 있다고 한다.
현재 “연변입쌀”의 판매추세가 좋다. 농촌도보 연변창고 책임자는 앞으로 장백산인삼, 검은버섯 등 기타 연변 량질의 특산품도 인입할것이라고 했다. 배합중심창고는 또 장백산농산물 전시관도 가지고있는데 이는 외래손님들의 연변특색상품 구매에 플랫폼을 마련했고 연변 전자상가의 전국에서의 경쟁력을 제고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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