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 삼괴석영화드라마촬영기지공사 5월 착공
2017년 01월 11일 16: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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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오전,무순현과 북경응호영화드라마회사(应昊影视公司)는 료녕 삼괴석영화드라마촬영기지 및 상업거리 건설 프로젝트 계약체결식을 진행하였다. 무순시 시장 갈해영, 부시장 포신자, 부시장, 시정협 부주석 장홍이 계약체결의식에 참가하였다.
료녕 삼괴석영화드라마촬영기지프로젝트는 무순현삼괴석국가삼림공원 산기슭의 후안진 동장자촌 정가골안(后安镇佟庄子村丁家沟)에 위치해있다. 계획에 의하면 총투자액이 3억원이고 계획면적이 200무이다. 주로 영화드라마 촬영, 유람관광, 오락체험을 할수 있는 관광문화종합체를 건설할 예정인데 기지건설공사는 5월에 착공건설하여 2년내에 완공시킨다. 이 프로젝트는 무순현의 신주북호, 천녀산, 삼괴석을 핵심으로 하는 “량산일호”문화관광종합개발항목중 한개의 중요한 항목이다. 또 무순현에서 처음으로 인입한 대형문화산업투자항목이고 또한 새로운 한해에 전 현에서 문화관광산업사슬을 만드는 첫시작이기도 하다.
이 항목은 만족과 한족의 문화를 전승하고 민간습속을 따라 옛식 건물을 주요원소로 뭇산속에 명청풍격의 상업거리를 건설한다. 설계풍격은 남북특색을 동시에 돌보고 동서특색을 살리는데 장거리, 점포, 가게, 병원, 주택 등 건축물 100여개가 포함된다. 항목이 전부 건설된후 이곳은 국내 일류의 명청계렬 주제의 영화와 드라마의 최적 촬영기지로 되고 동시에 사방의 유람객들이 관광유람하고 영화드라마촬영의 즐거움을 체험할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로 될것이다.
프로젝트투자측인 북경응호영화드라마회사는 국내에서 상당한 규모를 갖춘 전문적인 영화와 드라마 촬영, 제작, 발행기구이다. 2016년2월, 이 회사는 무순현에서 영화 “삼괴석(三块石)”을 촬영했다. 일년동안 무순에서 촬영하며 회사의 리사장 응강(应强)은 무순현의 “량산일호”의 생태관광업의 미래발전의 전경에 마음이 동해 문화오락과 생태관광을 접목하여 삼괴석삼림공원에 촬영세트장을 투자건설할 구상을 무르익히게 되였다고 한다(마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