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카르타 2월 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설아):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가 습근평 주석의 특사이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를 회견했다.
맹건주는 습근평주석이 조코에게 보내는 구두메시지를 전달함과 아울러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갈라놓을수 없고 서로 지키고 돕는 이웃나라로서 중국은 인도네시아를 주변외교의 가장 중요한 방향으로 간주하면서 인도네시아가 아시안과 국제사무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그는 올해는 량국수교 65주년이 되는 해이며 중국은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량국 지도자가 이룩한 공감대를 잘 시달하고 중국의 “21세기 해상실크로드”건설 창의와 인도네시아의 “해양강국”구축 전략의 접속과 융합을 실현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조코는 습근평주석의 구두메시지에 감사를 표함과 아울러 맹건주에게 그 자신의 습근평주석에 대한 량호한 축원을 전해줄것을 부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시아항공 려객기사고 사건에서 중국이 준 지지와 도움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도네시아는 량자가 항구, 철도 등 기초시설건설 면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기를 기대하고있으며 중국이 투자를 확대함과 아울러 조속히 결실을 보는것을 환영한다. 인도네시아는 집법안전령역에서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여 량국과 지역의 평화발전을 위해 중요한 보장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
방문기간 맹건주는 또 인도네시아 정치안보법률 총괄장관 떼조와 인도네시아 법률, 반탐오 등 방면의 책임자를 회견했으며 관련 협력문서의 체결을 목격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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