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 장수공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짙은 안개날씨로 공항의 항공편이 이착륙을 할수 없어 봉쇄됐다. 하여 이날 점심 12시까지,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체류된 려객이 총 9237명에 달했고 이에 대비해 항공회사는 항공편계획 조정에 나섰다. 입수한데 따르면 29일 저녁, 장수공항은 짙은 안개날씨로 가시거리가 지속적으로 내려갔을뿐만아니라 30일 오전 9시까지 공항의 두갈래 활주로가 전부 이착륙표준에 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