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국가해양국 사이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일본주간잡지가 27일 중국해감선 66호가 2월 18일 조어도수역에서 기관총으로 일본 어선을 조준했었다면서 일반 총화가 일어날 경우 어선과 그 선상의 모든 선원이 사망할번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가해양국 보도대변인은 이 해감선에는 기관총 등 중형무기가 배치되지 않았고 일본어선에 대한 집법행동은 완전히 합리하고 합법적이며 관련보도는 전혀 터무니없는 보도이고 악의적인 보도로서 사실과 엄중하게 다르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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