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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가해양국은 웹사이트에 이날 중국의 51, 26, 66, 137 해양감시선이 편대를 이루어 계속 우리 나라의 조어도령해내에서 순찰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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