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령하 40도, 여러곳에서 기록 돌파 |
북경 12월 22일발 본사소식 본사와 신화사 소식 종합: 강한 찬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있다. 기상감측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올해 겨울에 들어선 뒤 최저기온이 나타났다. 그중 내몽골 투리하 기온이 섭씨 령하 43.4도로 떨어지고 신강 창길(령하 35.8도), 감숙 숙북(령하 25.5도)은 력사 같은 시기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올해 찬공기 례년보다 일찍하고 강력, 전문가: 가장 추운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중앙기상대 수석 기상통보관 하립부는 강한 찬공기가 강타한 원인은 극지지역의 찬소용돌이의 세력이 비교적 강하고 고위도지역 찬공기 활동이 잦음과 아울러 끊임없이 남쪽의 중저위도지역으로 수송되고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지역에서 현재 비록 겨울에 들어선 이래 최저기온이 나타났으나 남방 대부분지역에서 아직도 눈이 내리지 않았다면서 이 기온은 올해 겨울의 가장 낮은 기온이 아니라는것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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