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교원과 학생사이에 모순이 생겨 말다툼 끝에 손찌검질 하게 되고5, 6명학생들이 교원을 구타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1일 중국신문넷은 안휘상보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안휘 박주시 몽성현 초중 수업시간에 발생했으며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있다.
20일, 기자는 당 학교 학생들이 찍은 영상을 봤다. 영상에 따르면 한 남교원과 남학생이 말다툼하다 격화돼 서로 밀고닥치고 했다. 그후 그 교원이 남학생의 목을 조르고 뒤로 밀고가는데 다른 한 남학생들이 달려나와 뒤에서 교원을 밀치고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또 다른 3명 학생들이 달려오더니 교원을 둘러싸고 치고박고 발로 차고했다. 그다음의 1분 사이 남교원이 손바닥으로 학생들을 세번 쳤고 교원도 학생들한테 맞는 장면이 있었다. 지어 걸상으로 교원의 머리를 치는 학생들도 있었다. 영상에서 그 교원이 모두 4차례의 구타를 받는 장면이 있었다.
사건 발생일은 4월 15일 저녁 자습시간이였다. 초중 1학급의 교원이 시험지를 바치라고 하자 수명 학생들이 시험지를 내지 않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선생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쌍방모순이 격화되고 잇따라 구타사건이 벌어졌다.
현재 경찰측에서 조사중이고 당지 교육부문에서도 공안 부문과 함께 련합조사조를 무어 조사를 하고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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