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9일발 신화넷소식(최찬 오정): 치벽한 빈곤지역에 교원들이 내려가지 못하고 류임할수도 없는 고질적인 큰 난제에 대비해 중국은 교장, 교원들의 교류와 직위교대, 향촌교원 생활보조금 지급 등 중점프로젝트를 통해 농촌교원대오 건설을 일층 추동하고 의무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기자가 19일 교육부에서 마련한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교육부, 재정부는 9월달에 통지를 인쇄배포하여 대면적 극빈지역의 의무교육 향촌 학교와 교수점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에게 생활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생활보조금은 향촌 교원들의 직위를 상대로 한 보조금으로서 5대 보험과 공적금 및 퇴직금의 계산계수에 넣지 않으며 교원은 그 직위에서 근무할 때 향수하고 그 직위를 떠난 뒤 자동적으로 취소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 정책의 점진적인 확대실시와 더불어 향촌교원, 특히는 대면적 극빈지역 향촌교원들의 평균수입수준이 도시교원보다 높아질것이며 농촌교원 직업의 흡인력도 일층 확대될것이라고 말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은 이미 699개 현에서 농촌교원들에 대한 보조금 지급방법을 적극 모색하여 120만명 교원들이 혜택을 보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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