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부부장이며 중국농업과학원 원장인 리가양이 15일 우리 나라 알곡 우량종재배 농업 증산 기여률이 4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리가양 부부장은 이날 북경에서 열린 제7차 국제작물과학대회에서 다년간 중국 정부는 과학기술 혁신을 중시하면서 농업과학기술 자주혁신력과 전반 실력을 제고시켰다고 소개했다. 리가양 부부장은 주요 농작물 우량종 보급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지고 가축품종 우량화, 국산화 비률도 해마다 제고되여 우량종 농업증산 기여률이 43%이상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근년래 우리나라 농업과학기술 혁신력은 뚜렷이 증강되였다. 기능유전자조학, 단백질조학, 대사조학 등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중요 농작물 생산량, 품질, 내성 등 요소로 구성된 분자기반 해석으로 품종 개량법과 리론 면의 진보를 추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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