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7월까지 외자리용액, 지난해 동기대비 4.3% 성장
2016년 08월 15일 16: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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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가 일전에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 우리나라의 실제 외자사용액이 4915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4.3% 성장했다.
상무부 외자사 관계자는,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외자유치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특점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첫째, 전국 외자유치수준이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설립된 외국실업가 투자기업은 만5800개소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9.7% 성장했다.
둘째, 고도기술 봉사업과 고도기술 제조업 외자유치가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1월부터 7월사이 봉사업의 실제 외자사용액은 전국 외자사용 총량의 70.1%를 차지했다. 그중 고도기술 봉사업은 실제로 지난해 동기대비 98.2% 성장했다.
셋째, 서부지역 외자유치 성장폭이 비교적 높았다. 1월부터 7월사이 서부지역 실제외자사용액은 365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31%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