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2020년 우리나라 봉사수출입 총액 1조딸라 돌파 전망
2016년 05월 24일 12: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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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상무부가 2020년에 이르러 우리나라 봉사 수출입 총액이 1조딸라를 돌파하고 년평균 10%이상의 성장폭을 이뤄낼것이라고 내다봤다.
상무부는, 이런 발전세에 힘입어 우리나라 대외무역에서 봉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제고되고 세계시장점유률도 늘게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상무부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볼때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봉사무역 발전은 많은 유리한 조건들을 구비하게 된다.
산업구조의 부단한 승격과 우리나라 인재, 기술 등 요소 비축을 놓고 보더라도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봉사무역은 전면 발전의 봄날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제4차 북경 국제봉사무역교역회가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북경 국가회의쎈터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교역회는, 과학기술과 인터넷, 정보, 문화교육, 금융, 상무, 관광, 건강의료 등 6대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